하나금융그룹이 봄맞이 의류 기부 캠페인 ‘해봄옷장’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해봄옷장’은 봄맞이 옷장 정리를 통해 수집된 의류를 기부받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하는 하나금융의 대표적 ESG 캠페인으로, 올해로 14회차를 맞이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 물품 6만5145점에 3870명이 참여했다는 것.
기부 참여는 하나은행 모바일 앱 ‘NEW 하나원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하나금융 사옥(명동, 을지로, 강남, 여의도, 청라)에 설치된 의류 기부함을 통해 직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현장 방문이 어려운 참여자들을 위해 ‘NEW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에서 무료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부 참여 시 연말정산 소득공제를 위한 기부금 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기부된 물품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서 선별 과정을 거쳐 판매되며, 수익금의 일부는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