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좋은느낌 순면프레쉬' 리뉴얼 출시…"냄새 99% 제거"

김보연 기자 2026.03.27 11:43:36

소취 기능을 더한 ‘좋은느낌 순면프레쉬’ (사진=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소취 기능을 더한 ‘좋은느낌 순면프레쉬’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27 일 밝혔다. 

 

신제품은 기호와 사용 환경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길이의 라이너를 비롯해 데이패드, 나이트패드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유한킴벌리가 칸타와 실시한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2018년 당시 9위였던 소취 기능에 대한 기대가 2023년 조사에서는 5위까지 급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유한킴벌리 여성 웰니스앱 달다방이 지난해 시행한 설문에서는 생리기간 중 가장 불편한 점 1위로 ‘냄새가 나는 문제’(22%)가 꼽히기도 했다.

 

이러한 트렌드를 고려해, 좋은느낌 순면프레쉬는 소취 기능을 더했다. 냄새를 99% 제거해주는 자연유래 원료 함유 청정필터를 적용해, 불쾌한 냄새를 유발하는 성분 중 하나인 암모니아를 포착해 냄새를 제거한다.

 

생리대의 핵심 속성인 착용감과 흡수력도 뛰어나다. 자사시험법 결과 기존 좋은순면 제품 대비 커버 부드러움이 30% 개선되어 피부에 더욱 편안하다. 

 

또한 패드에는 빠른 생리혈 흡수를 돕는 좋은느낌만의 특허출원 에어포켓 흡수구조를, 라이너에는 1500개 에어홀을 적용해 보송하고 산뜻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피부에 안심할 수 있도록 100% 자연 순면 커버를 적용했고, 67가지 유해물질에 대한 불검출 테스트까지 완료했다.

 

좋은느낌 관계자는 “월경 중 발생할 수 있는 냄새 고민을 해소해 주는 소취 기능은 생리대의 주요한 선택 기준이 될 것”이라며, “시장 선도 브랜드로서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 기대를 앞서 실현하는 다양한 혁신 제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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