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 청도 숲 체험 1박2일 캠프 운영

협동·도전 프로그램으로 정서·유대감 강화

신지연 기자 2026.03.31 18:04:20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수피아리아, 초록 숲에 물들다!’ 1박 2일 캠프를 실시해 참여한 청소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 수성구 제공)

대구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경북 청도군 일대에서 ‘수피아리아, 초록 숲에 물들다!’ 1박 2일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국립청도숲체원의 ‘나눔의 숲 캠프’와 청도 신화랑풍류마을의 ‘스카이 트레일’ 체험을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정서적 휴식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숲길을 따라 조별 과제를 수행하며 협동심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웠고 나무를 활용한 목공 체험을 통해 산림 자원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 ‘스카이 트레일’ 활동에서는 도전 정신을 기르고 서로를 응원하며 유대감을 쌓았다.

참여 학생은 “숲속에서 친구들과 함께한 경험이 즐거웠고, 스카이 트레일을 완주하며 큰 성취감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전화 상담 후 방문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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