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 간호대학 봉사동아리 ‘매치(MATCH)’는 서울산학협력 세린센터에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간호대학 재학생 및 신입회원 등 다수의 학생이 참여했다. 행사는 동아리 소개, 주요 활동 안내, 선배 회원 경험 공유, 향후 프로그램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매치동아리는 지난 2017년 창설된 이후 지역사회와 공공보건 이슈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지역사회 치매안심센터, 지역 아동센터, 노인복지관 등과 연계하여 치매 예방 및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치매 인식 개선과 노인 건강관리를 위한 교육 교재를 개발하는 등,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에 기여하며 공공보건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25년도 지역사회 맞춤형 봉사활동 프로그램 성과공유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캡스톤디자인 산학협력형 리빙랩 대상을 수여 받는 등 활동의 우수성과 사회적 기여를 인정받았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신입회원들이 동아리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성원 간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참여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양수 간호대학장은 “매치동아리 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실천적 교육의 중요한 사례로,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전문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워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영선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지역사회 현장에서의 경험을 통해 간호 전문직으로서의 역량을 확장하고, 대상자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학교 간호대학 봉사동아리 매치는 지역사회 노인과 치매 노인이 소외되지 않고 존중받으며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설립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