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에비뉴엘, 유통사 최초 ‘키이로’·‘히츠노야’ 오픈

김보연 기자 2026.04.01 10:15:32

서울시 송파구 신청동에 위치한 잠실 에비뉴엘 6층에 오픈한 '덴푸라 키이로' 매장 (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지난 31일 잠실 에비뉴엘 6층에 유통사 최초의 프리미엄 일식 전문점 두 곳을 잇달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먼저, 덴푸라(튀김) 오마카세 열풍을 이끈 가로수길 인기 맛집 ‘덴푸라 키이로’가 문을 열었다. ‘덴푸라 키이로’는 윤태호 셰프가 운영하는 덴푸라 오마카세 전문점이다. 붕장어 튀김을 비롯해 계절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코스 구성으로 미식의 깊이를 더했다. 

이와 함께, 윤태호 셰프와 ‘김수사’의 정재윤 셰프가 협업해 새롭게 론칭한 장어덮밥 브랜드 ‘히츠노야’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히츠노야’는 장어덮밥을 중심으로 일본 전통 코스 요리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반찬과 코스를 함께 구성한 일식 다이닝을 제안한다.

롯데백화점은 롯데타운 잠실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다이닝 브랜드를 지속 확대하며 미식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잠실 에비뉴엘은 올해 1~2월 두 달간 다이닝 카테고리 매출은 30% 신장했으며, 현재까지 전체 매장의 80% 이상이 최초 매장이거나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브랜드로 구성됐다.

 

대표적으로, ‘목탄장’, ‘해남천일관’ 등을 비롯해 지난해에는 ‘더페어링’, ‘라콘차’, ‘JS가든 시그니처’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고급 미식 경험을 찾는 고객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양희범 롯데백화점 다이닝팀 치프바이어는 "유명 셰프와 협업해 잠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일식 중심의 차별화된 미식 콘텐츠를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에도 프리미엄 다이닝 전략을 다양하게 확장해, ‘롯데타운 잠실’을 서울 미식 트렌드를 선도하는 복합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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