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슈크림 음료 6종' 300만잔 돌파…한·일 대표 음료 교차 출시

이하나 기자 2026.04.01 15:58:38

'슈크림 음료' (사진=스타벅스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달 출시한 슈크림 음료가 300만 잔 판매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출시 10주년을 맞은 슈크림 음료는 △슈크림 라떼 △슈 폼 라떼 △슈크림 말차 라떼 △슈 폼 말차 라떼 △슈크림 딸기 라떼 △슈 폼 딸기 라떼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슈크림 라떼는 국내 인기에 힘입어 일본 시장으로 처음 진출했다. 일본 스타벅스는 체리블라썸 시즌에 맞춰 지난달 13일부터 슈크림 음료를 '크림 퍼프 프라푸치노', '크림 퍼프 라떼' 등 2종으로 선보였다.

 

스타벅스 코리아도 지난달 16일 일본의 봄 시즌 대표 음료를 재해석한 '체리블라썸 백도 크림 프라푸치노'를 국내에 출시했다.

 

국내에서 오는  14일까지 한정 판매하는 체리블라썸 백도 크림 프라푸치노는 일본 스타벅스가 2월 18일 선보인 '벚꽃이 피는 백도 프라푸치노'를 바탕으로 했다.

 

스타벅스 코리아 관계자는 "슈크림 라떼 10주년을 맞아 한국과 일본의 대표 시즌 음료를 함께 선보이며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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