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해남군수 3선 도전..."해남의 오늘만 보지 않겠다"

“해남의 문제를 넘어 인류의 문제로 답하겠다”

박정훈 기자 2026.04.02 11:46:10

명현관 해남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1일 해남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3선 도전의 출사표와 함께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다.(사진=박정훈 기자)

명현관 해남군수가 지난 1일 해남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3선 도전을 선언했다.

명 예비후보는 “인류의 문제는 해남의 문제이며 해남의 해답이 인류릐 해답이 되어야 한다”며, “해남의 미래를 좁은 지역 발전의 틀에 가두지 않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농어촌수도’로 발전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지금은 단순한 지역 경쟁의 시대가 아니라 기후·인구·식량·환경·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풀어야 하는 전환의 시대”라고 규정했다.

명 예비후보가 제시한 핵심비젼은 ACE 해남 전력이다.

A는 AI,Agriculture로 농업과 생명, C는 Culture로 문화와 공동체, 그리고 E는 Energy로 에나지와 미래산업을 뜻한다.

명 예비후보는 “해남군이 이 세가지를 동시에 품을 수 있는 전국에서 가장 유력한 지역이라고 진단하며, ACE 해남의 힘으로 해남을 단지 유지하는 군정이 아니라 미래를 설게하는 군정,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모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명 예비후보는 지역균형 발전의 의지도 밝혔다. “ACE 해남의 해법으로 해남의 일부 지역만 성장하는 해남이 아니라고 분명히 했다. 해남읍뿐만 아니라 각 읍·면이 함께 성장하며, 농민이 웃고, 골목상권이 살아나고, 청년이 돌아오고, 아이키우기 좋고, 어르신이 편안하며, 더 나아가 은퇴한 과학자들까지 머물며 연구하고 싶어지는 해남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명현관 예비후보는 “해남의 오늘만 보지 않겠다. 해남의 백년대계를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와 인류의 미래까지 함께 바라보겠다”며, “ACE 해남의 전략으로 해남의 기회를 이어가고 끝내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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