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의 봄 밤’ 다시 불을 밝히다

공연·체험·캠프닉, 야간 관광 본격화

박정훈 기자 2026.04.02 11:45:38

강진군 불금불파(불타는 금요일 불고기 파티) 행사 자료 사진.(사진=강진군청)

강진군은 오는 3일 2026년 상반기 ‘강진 불금불파(불타는 금요일 불고기 파티) 행사’를 개장하고, '강진의 봄 밤'을 품은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로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고 지난1일 밝혔다.

‘강진 불금불파 행사’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콘텐츠로 공연과 체험, 먹거리와 휴식이 어우러진 강진의 대표 야간문화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정취와 사람의 온기를 담아 강진만의 밤을 특별하게 만드는 야간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는 3일 특별가수 ‘싸이버거’ 공연도 예정돼 있어 상반기 개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오는 4월11일 첫 무대가 열리며, ‘봄의 낭만’을 주제로 한 어쿠스틱 공연으로 따뜻하고 잔잔한 선율이 봄밤의 정취와 강진의 밤을 한층 더 로맨틱하게 물들일 것으로 기대된다.

 

큰 호응을 얻었던 체류형 프로그램인 ‘돌아온 병영 캠프닉’은 기존 토요일~일요일 운영에서 금요일로 확대 추진되며, 하멜텐트촌 또한 금요일~토요일 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고, 텐트촌 운영 관련 홍보와 예약은 온라인 중심의 홍보와 참여자 소통도 강화할 계획이다.

불금불파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EDM DJ 공연과 인기 가수들의 무대도 다채롭게 구성해 세대별 다양한 취향과 불금불파만의 열기와 활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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