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주)은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행안부가 주관하는 공공데이터 평가는 685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제공, 데이터 기반 행정 이행, 데이터 품질에 대한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2025년 12월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심사에서 만점을 기록한 데 이어, 최근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에서도 100점을 달성하며 공공데이터 확산을 위한 지속적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동서발전은 정부의 디지털 대전환 기조에 맞춰 국민과 중소기업이 디지털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포용적 생태계 조성’을 충실히 수행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단순히 데이터를 공개하는 수준을 넘어, 민간이 공정한 기회를 얻고 실질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한 성과들이 빛을 발했다.
특히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풍력 발전량 예측 공모전 시행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전국 태양광 발전량 데이터 제공 △시각·독서 장애인용 공공데이터 제공 △개인정보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가명·합성 데이터 제공 등 국민의 소중한 자산인 데이터를 다시 국민에게 돌려준다는 공기업의 의무를 바탕으로, 공공데이터의 개방 한계를 혁신적으로 돌파한 결과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공공데이터는 국민의 권리이자 디지털 경제의 핵심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장벽 없는 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해, 누구나 차별 없이 데이터를 활용해 성장할 수 있는 공정한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열어가는 데 동서발전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