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 RISE사업단, 2차년도 사업설명회 개최

지역 정주형 AI-DX 인재 양성 박차

이병곤 기자 2026.04.13 21:50:58

(사진=경복대학교 RISE 사업단)

지산학 협력 기반의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 및 G7/GX 중심 인재 양성 추진

 

경복대학교 RISE 사업단은 지역 사회와 산업계의 요구에 부응하는 AI·DX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사업단은 우당관 국제회의실에서 ‘경복대학교 RISE 사업 2차년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참여 학과를 대상으로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지역 혁신을 위한 대학의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G7관련 학과(소프트웨어융합과, 시각디자인과, 영상미디어콘텐츠과 등 4개)와 GX관련 학과(간호학과, 치위생학과, 임상병리학과 등 10개) 등 주요 참여 학과 관계자 37명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AI·DX 기반 실무 인재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경복대학교의 2차년도 RISE 사업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산업 연계 강화’를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 사업단은 이를 위해 AI·DX 기반의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 지산학 협력 기반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 등을 주요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특히, 세부 과제로 ‘G7/GX 기반 인재양성’을 내세워,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된 취업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정주형 창업 인재도 양성할 계획이다.

 

KBU AI·DX GAIA 활성화

 

경기도 RISE 시그니처 사업인 ‘지산학 얼라이언스 고도화’ 관련하여 경기 북부 AI·DX 대전환, GAIA 협력센터로서의 AI·DX 확산 전략 등을 목표로 경기 GAIA 센터와 협력할 예정이다.

 

산업체 밀착형 지원 및 학과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사업단은 AI·DX 기반 지역 산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음과 같은 지원책을 펼친다고 밝혔다.
AI·DX 분야의 재직자 직무 고도화 교육, 대학 교수의 전문성을 활용한 산업체 애로기술 문제 해결 컨설팅, 논문 게재 및 특허 출원 지원을 통한 기술 혁신 유도 등을 통해 RISE 사업 비전인 ‘지산학 협력으로 동반성장하는 지역 AI·DX 플랫폼 KBU’를 완성해 갈 계획이다.

 

김대진 사업단장은 “이번 사업 설명회를 통해 공유된 2차년도 사업 방향이 지역 산업 발전과 학생들의 지역 정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학과별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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