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오전 9시·오후 1시 2회 운영… 회당 20명 선착순 사전 예약
인제군이 비무장지대 생태와 평화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을 오는 17일부터 개방한다.
이번에 개방되는 인제 구간은 서화리 평화의 길 방문자센터를 시작으로 치열했던 역사가 서린 을지삼거리와 1052고지를 탐방하는 총 46km 코스다.
탐방은 도보 1.5km, 차량 이동 44.5km 등 약 3시간가량이 소요된다.
운영은 17일부터 11월30일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 진행되고, 월·화요일은 노선 정비와 생태계 보호를 위해 정기 휴무며, 혹서기인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도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특히 탐방객의 안전과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하루 2회, 오전 9시와 오후 1시 두 차례 운영되며, 회당 참가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두루누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사전 신청과 인제 설악금강서화마을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