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사우동 뉴빌리지 사업과 연계해 거점시설 조성과 운영 방향을 정하는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공모 접수는 내달 1일까지 진행된다. 시민 제안을 반영해 원도심 거점시설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공모 분야는 두 갈래다.
사우동 일원 공동이용시설 부지 활용 방안과 사우동 일원 거점시설 건립 및 광장 활용 방안이다. 김포시는 실행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제안을 발굴할 계획이다.
시는 접수된 제안을 심사해, 최종 5건을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결과는 오는 6월 중 발표한다. 이번 공모는 사우동 거점시설 조성과 운영 방향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는 절차로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