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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수습취재기자 모집 마감

  • 고유번호 : 2
  • 작성자 : 운영자
  • 작성일 : 2005-03-22 22:27:45
지난 3월 21일 자정까지 접수를 받았던
'제1기 수습취재기자 공개채용'이 마감되었습니다.

응모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에 아깝게 합격하지 못하신 분들이라도
다음 공개채용때 용기를 가지고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부기자가 아니어도 회원기자나 객원기자, 칼럼니스트 등의 형식으로 제작에 참여 하실 수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좋은 인터넷 언론, 한 세대 진화한 인터넷 언론으로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예상외의 많은 지원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리면서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완전히 리뉴얼한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여러분을 찾아 뵙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CNBNEWS 편집국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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