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CNBNEWS의 편집국장입니다.

지난 4월 12일까지 접수를 받았던 제1기 CNBNEWS 수습취재기자 모집이 오늘로 최종 마감되어 합격자들이 최종 확정/발표되었습니다.

입사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마음이야 지원자 모두와 함께 CNBNEWS를 제작하고 싶지만, 여건상 어쩔수 없이 우선 급하게 꼭 필요한 인력만 충원하게 되었습니다.

'믿을 수 있는 인터넷 언론'이라는 모토로 합리적인 진보, 한세대 진화한 인터넷 언론을 지향하는 저희 CNBNEWS는 5월 1일 재창간을 시작으로, 이번에 새로 맞이하게 된 새 식구들뿐만 아니라 회원가입하신 회원기자님들, 객원기자님들, 칼럼니스트님들과 함께 더불어 함께 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적극 참여해주셔서 함께 '21세기형 본격 인터넷 언론',
'경영과 편집이 완전히 분리된 선진언론'을 잘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CNBNEWS 편집국을 대표해서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