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야노 미키코 홈페이지)
동방신기 영웅재중이 열애설에 또다시 휘말려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도 일본 여성이다.
일본 주간지 주간여성은 "영웅재중과 일본 유명 패션지 논노 모델 야노 미키코가 시부야 109 근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현장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마스크를 한 상태로 신호등 신호를 기다리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고 야노는 영웅재중의 팔짱을 끼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영웅재중과 야노 측 모두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웅재중은 지난해 11월 일본 배우 아비루 유와 한 차례 열애설에 휘말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