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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한여자가좋다' 조수정, 과감한 알몸연기로 러브콜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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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인터넷뉴스팀기자 |  2010.05.31 16:21:38

마광수 원작 연극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에 출연 중인 배우 조수정의 노출이 화제다.

조수정은 극 중 학점을 위해 담당 교수를 찾아가 알몸을 노출하며 아찔한 유혹을 선보이는 푼수녀 역을 연기 중이다. 특히 거침없는 그녀의 연기는 관객들의 찬사를 받으며 '제2의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조수정에게는 '매일 벗는 여자'란 애칭이 생겼다. 연극이 끝나면 관객들로부터 격려의 박수를 가장 많이 받는 배우라고 한다. 하지만 조수정은 "제발 제 알몸만 보지 마시고 제 연기도 봐달라"고 요청하는 등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조수정은 자신의 열정을 알아본 사람들에게 러브콜을 받고 있다. 현재는 일본의 유명감독 N씨가 공연을 보고 파격적인 출연료와 함께 영화섭외를 한 상태다. 그는 "섹시하지만 싸보이지 않고 유쾌한 웃음과 성적 판타지를 함께 주는 그녀는 인간적으로 정말 매력 있다"고 극찬했다.

조수정의 알몸 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는 연일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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