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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현 의상 보고 깜짝 놀란 박태환? 방송 화면 캡처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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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지혜기자 |  2010.11.19 09:09:17

▲(사진=MBC)

“시선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겠네.”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특집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 방송 리포터가 입은 의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MBC 아시안게임 특집 프로그램의 소식을 전하고 있는 원자현(26) 리포터는 최근 광저우 현지 경기 소식을 전하는 방송에서 몸매 굴곡히 훤히 드러나는 블라우스와 짧은 미니 스커트를 입고 나왔다.

특히 박태환 선수가 금메달을 땄다는 소식을 전할 때는 원 리포터의 뒷 배경 화면에 깜짝 놀라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박태환 선수의 모습이 삽입돼 리포터의 의상을 보고 그런 표정을 지은 것처럼 보여 화제가 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밤무대 의상을 입고 방송하나? 민망하다” “박태환 선수가 금메달 땄다는 소식보다 리포터 몸매 보는 게 더 즐겁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앞서 양승은 아나운서는 13일 ‘2010 광저우 아시안 경기대회 하이라이트’에 피부색과 구분이 안가는 살구색 원피스를 입고 나와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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