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비돌)

원투 송호범의 아내 백승혜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

현재 백승혜는 임신 11주 차로 아이는 내년 4월 태어난다.

백승혜의 아이는 지난 2007년 태어난 송지훈 군에 이은 둘째 아이다.

백승혜는 현재 태교에 열중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송호범은 지난 4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연예 기획사를 설립하고 내년 초를 목표로 솔로 앨범을 작업하고 있다. 또한 아내 백승혜는 현재 쇼핑몰 바비돌을 운영하는 등 사업가로 변신했다.

백승혜 임신 소식에 네티즌들은 “백승혜 사업도 시작하고 임신도 하고 좋겠다” “백승혜 둘째 아이 임신 축하해요건” “백승혜 예쁜 아가 낳으세요” 등의 축하 인사를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