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협회충남지회(지회장 현남주)가 주최한 제37회 충남미술대전에서 서양화 부문에 출품한 조소진씨(여, 25세)의 '눈에 대한 긍정적 시각'이 종합대상작으로 선정돼 충남도지사상과 함께 상금 5백만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6월 16일 서예ㆍ문인화, 6월 29일∼30일, 서양화ㆍ한국화ㆍ조소ㆍ공예부문으로 나누어 접수한 올해 제37회 충남미술대전에는 전국에서 총 767개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심사위원회(위원장 이영수 단국대학교 교수)의 심사를 거쳐 총 490개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작품명
이번 미술대전의 최우수상에는 ▲한국화부문 김채리씨(여, 대전시 서구 삼천동)의 '상', ▲조소 부문 홍혜옥씨(여, 대전시 유성구 용계동)의 '2월의 태양', ▲서예 부문 이요규씨(남, 공주시 신관동)의 '옥봉선생시', ▲문인화 부문 김현봉씨(남, 금산군 금산읍)의 '석죽'이 각각 선정됐다.
이와 함께 우수상에는 ▲서양화 부문 강용석, ▲서양화 부문 진문화, ▲조소부문 서유숙, ▲공예부문 라영태, 황지호 ▲서예 부문 강완규, ▲문인화 부문 권영숙씨가 선정됐다.
이밖에 특선작에는 ▲한국화 부문 김기성씨 등 111점이, 입선작에는 ▲서양화 부문 강송자씨 등 367점이 각각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