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5천만 년 후의 인간 "징그러운 파충류 형상? 말도 안 돼"

  •  

cnbnews 김지수기자 |  2012.02.02 23:35:00

▲5천만 년 후의 인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5천만 년 후의 인간

5천만 년 후의 인간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5천만 년 후의 인간’이라는 제목의 그림이 게재됐다. 이 ‘5천년만 년 후의 인간’이라는 게시물은 폐간된 잡지 ‘옴니’의 지면으로도 소개됐던 스코틀랜드 동물학자 두걸 딕슨의 작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5천만 년 후의 인간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5천만 년 후의 인간의 모습은 괴 생명체 혹은 징그러운 파충류의 형상을 하고 있다. 5천만 년 후의 인간의 모습을 살펴보면 눈 코 입은 지금과 같지만 피부가 붉고 다리 대신 꼬리가 달려 있어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안기고 있다.

두걸 딕슨은 “5천만 년 후의 인간은 뇌기능이 매우 진화해 순간이동과 같은 초능력을 행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5천만 년 후의 인간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 5천만 년 후의 인간의 모습 황당하다” “5천만 년 후의 인간 충격이다” “5천만 년 후의 인간의 모습 뭐 저래” “5천만 년 후의 인간 설마 이렇게 변하겠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