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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진짜상품’ 이렇게 다르다..

코엑스에서 비교전시회 개최, 태진아, 견미리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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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강세근기자 |  2007.07.22 20:36:03

관세청(청장 성윤갑)은 위조상품의 폐해와 심각성을 알리고 소비자의 피해를 막기 위해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위조상품 비교전시회'를 개최한다.

오전 10시 국회의원, 경제단체장, 소비자 단체장, 주한외교사절 등 국내외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행사에는 현대모비스·LG 전자·루이비통·구찌·버버리·샤넬·나이키 등 국내외 50여개 유명브랜드의 위조상품과 진품 1,000여점을 비교 전시한다.

전시회에서는 또 위조상품 피해 사례를 전시하고 관세청의 지적재산권 보호절차 및 단속활동 등을 소개하고 진품찾기 행사, 전시회 소감문 및 UCC 공모, 즉석퀴즈풀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국민들의 위조상품 사용에 대한 폐해를 널리 알릴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가수 태진아씨와 탤런트 견미리씨가 지재권 지킴이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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