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제공

슈스케4 얼짱 여군이 슈퍼위크에 진출했다.

24일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 K4’(이하 슈스케4)에서는 군부대 지역 예선 현장이 방송됐다. 이날 예선에서는 2MS(2 Military Singer)란 팀명으로 김규열 상병과 참가한 강수연 하사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강 하사는 '슈스케4 얼짱 여군'으로 불리며 관심을 받았다. 이날 강 하사가 슈스케4 오디션 단상에 오르자 군인들의 함성이 쏟아졌다.

'슈스케4 얼짱 여군'으로 불린 강 하사는 김 상병과 함께 ‘퍼햅스 러브(사랑인가요)’를 불러 인기를 얻었다.

다정해 보였던 이들은 오디션 결과 '슈스케4 얼짱 여군'인 강 하사 혼자 합격했다. '슈퍼스타k4 재방송'은 25일 오후 2시와 10시에도 다시보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