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범과 문근영이 한 달여간의 유럽여행을 마치고 동시 귀국했다.
배우 김범과 문근영 커플이 한 달여간의 유럽여행을 마치고 25일 귀국했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3시 1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으며, 취재진에게 미소로 소감을 전했다.
커플룩을 갖춰 있은 김범, 문근영 커플은 두 손을 꼭 잡은 채 당당히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공항에는 수많은 취재진이 두 사람의 입국 장면을 찍기 위해 몰려들었다.
김범은 환하게 웃으며 팬들 앞에 섰으며, 문근영은 다소 쑥스러운 듯 고개를 숙이고 등장했다.
열애설 이후 언론에 처음으로 모습을 공개한 이들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공항을 빠져 나갔다.
지난 10월 종영한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드라마를 마친 뒤 지인들과 함께 유럽여행을 떠났다.
지난달 30일 체코 프라하로 출발해 이탈리아 밀라노, 영국 런던 등 25박 26일 일정으로 여행을 다녀온 두 사람은 여행 중간 중간 목격담이나 인증샷이 인터넷 상에 올라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지난달 1일 김범과 문근영은 소속사를 통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소속사 측은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로 인해 가까워져 지난 10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힌 뒤 “시작하는 단계인 만큼 예쁘게 봐 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