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완 광주시장 예비후보(사진)는 5일 “어린이들은 어떤 경우에도 가장 먼저 보호받아야 한다”면서 “어린이들이 가장 안전하고, 가장 먼저 보호 받을 수 있는 광주시정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가정행복을 지키는 복지공약 '이병완의 친정엄마 프로젝트'는 임산부와 여성은 물론 어린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광주시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24시간 SOS센터'를 설치 운영토록 하고 있다”면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미래를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