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이승철 새누리당 경기도의원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용서 수원시장 후보가 이승철 경기도의원 후보의 선전을 기원하며 팔달구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사진=이승철 경기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새누리당 이승철 경기도의원 후보는 19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이승철 후보는 현재 수원시 팔달구 제5선거구에서 경기도의원 3선에 도전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남경필 새누리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용서 수원시장 후보.각 향우회 회장과 사회단체장.그리고 선거사무소를 가득 매운 팔달구민들이 대거 참석해 이승철 경기도의원 후보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 후보는 개소식 출마의 변에서 “수원 팔달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팔달구에서 생활하면서 경로당, 학교, 재래시장 등 팔달구 곳곳이 정겹지 않는 곳이 없다며 팔달구민의 꿈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팔달구민의 참된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CNB=이병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