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욱기자 | 2014.05.29 18:38:27
▲29일 청송군의 한 농가를 찾아 우박 피해상황을 살피고 있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후보.
지난 28일 청송군 4개 면지역(현서·안덕·현동·부남면 )과 영양군 수비면 신원리 등에는 비바람을 동반한 가운데 직경 1∼1.5㎝ 크기의 우박이 내려 사과농가 등이 큰 피해를 입었다. (경북=최태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