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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후보는 22일부터 시작된 14일간의 공식 선거 운동 기간 동안 경기도 전역을 돌며 1250만 경기도민과 소통하는 적극적인 선거운동을 펼쳐왔다.
선거 운동이 끝나는 3일 기준해 남후보의 공식적인 선거운동 이동거리는 약 2650㎞에 달한다. 이는 서울-부산(405㎞)을 7회 이동한 거리로 ‘젊은 도지사’, 유권자들과 보다 가까이 ‘소통하는 도지사’로서의 면모가 확연히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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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선거 운동 유세 과정에서 남 후보가 가장 주목한 것은 ‘안전한 경기도’였다.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이 시대적 정신이라는 남 후보의 철학은 선거 유세 일정에도 그대로 반영되었고 실제 소방재난 본부 방문, 위험 건축물 점검을 위한 성남시장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안전도지사 행보를 이어갔다. <!--[endif]-->
남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를 앞두고 로고송과 율동, 네거티브 없는 이른바 '3무(無) 선거운동을 선언하고 그동안 조용한 선거를 원칙으로 삼고 선거운동에 임해 왔다. <!--[endif]-->
선거운동기간 진행된 남 후보의 유세 현장에서는 지지를 호소하는 일방향의 연설과 율동에서 사라지고 유권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쌍방향 선거운동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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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들의 질의와 응답으로 진행되었던 토크 콘서트는 경기 전역에서 20여 차례 진행되었고 유세 현장에서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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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남 후보는 직접 도민들의 삶의 현장을 찾아나서는 ‘7박 8일 무한도전’이라는 이색 선거운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 기간 동안 남 후보는 출퇴근 광역버스 이용, U종합상황실 방문, 아파트 경비체험, 편의점 체험 등을 통해 소외된 지역이나 서민들, 그리고 우리의 미래인 젊은 층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혁신의 과제를 찾는 노력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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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남 후보가 경기도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한 이색 선거운동를 통해 도민의 아이디어를 직접 공약에 반영하거나 이미 발표한 공약도 보완해 가는 모습은 도민들의 주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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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후보는 선거 운동 막바지인 6월 1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3일까지 경기도 31개 전 시군을 돌며 골목길 구석구석에서 도민들을 만나는 ‘웰컴 투 동네방네 골목길(이하 웰컴 투 동방골)’투어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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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동방골’ 투어는 선거운동 마지막까지 경기도 전역을 돌며 경기도민이 모이는 곳이면 어디든지 유세차를 세우고 차에서 내려 길 위에서 변화토크를 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틀을 하나하나 깨온 남경필 후보의 ‘혁신’의지를 잘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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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구석구석을 찾아가기 위해 유세차는 1톤차량을 이용해 정해진 유세장소 없이 국민이 모인 곳이면 후보는 어느 곳이든 차에서 바로 내려 길 바닥 위에서 지지를 호소해왔다. <!--[endif]-->
이 외에도 남 후보는 경기도내 31개 시·군과 함께하는 릴레이정책협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네거티브 없는 정책선거를 펼치며 선진 선거 문화를 이끌었다. <!--[endif]-->
앞서 남 후보는 “31개 시․군의 발전이 바로 경기도의 발전이다”라고 말하며 경기도 내 시·군 후보와 협력하여 지역정책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고 경기 전역의 지역을 돌며 시장·군수 후보들과 함께 준비한 정책을 발표하는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CNB=이병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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