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곤기자 | 2014.07.20 16:52:12
채인석 화성시장은 18일 초복을 맞아 연잉 계속되는 더위로 고생하는 직원들을 위해 복달임 삼계탕 점심급식 봉사를 했다.
채 시장은 삼계탕 한 그릇을 손수 식판에 올려주며 무더운 여름철을 무사히 보내길 바라는 덕담으로 직원들을 격려했다.
(CNB=이병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