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박 한) 제26대 남해부군수로 취임한 이학석 부군수가 제2의 고향인 남해군의 미래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남해군에 따르면 “남해군이 고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장학금을 기탁한 것은 역대 부군수 중 처음 있는 일이다”며 제2의 고향인 남해군의 미래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기탁을 했으며, 이번 기탁을 통해 남해부군수로 취임하는 분들도 남해군 후학 양성을 위해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기 바라는 이 부군수의 의중을 대신 전했다.
이학석 남해부군수는 1988년 울산시에 7급 공채로 임용된 후 2003년 사무관 승진, 2005년 경남도 지방공무원교육원 교수, 2012년 서기관 승진 후 경남도 고용정책단장, 인사과장 등을 거쳤다.
(CNB= 박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