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인석 화성시장은 22일 시청 대강당에서 민선6기 취임 후 열린 첫 직원 월례조회에서 “재선시장으로서 낮은 자세로 교만하지 않고 사람이 우선인 화성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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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시장은 시민이 주인이 되는 택시·청소용역 등 사회적 기업, 노노카페 확대,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운영 등을 통해 개인의 가치가 존중되는 ‘사람’이 살기 좋은 화성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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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4년이 부채 문제 해결과 시의 기반을 닦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4년은 직원 모두의 지혜를 모아 도약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CNB=이병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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