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한현지 기자) 고리원자력본부는 오는 24일, 26일 최신영화 '논스톱'을 상영한다.
4만 피트 상공에서 뉴욕발 비행기가 베일에 싸인 범인에게 공중납치 된다.“1억5000만 달러를 입금하지 않으면 20분마다 한 명씩 죽이고 비행기를 폭파시키겠다”는 얼굴없는 범인을 찾기 위한 미국 항공수사관 빌(리암 니슨). 탑승객 전원이 용의자인 가운데 빌은 테러범을 찾지만 오히려 범인으로 몰리고….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우중본)가 고리원전과 함께하는 최신영화 감상회 7월 상영작으로 리암 니슨 주연의 ‘논스톱’을 상영한다.
2008년 프랑스를 무서운 범죄의 나라로 묘사해 화재가 됐던 ‘테이큰’에서 주연을 맡았던 리암 니슨이 비행기라는 고립된 공간에서 150명의 승객을 지키기 위해 범인과 벌이는 사투를 실감나는 액션에 버무려 선보인다.
지난 2월 국내에서 개봉해 2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던 영화 ‘논스톱’.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영화에 범인과 수사관의 흥미진진한 두뇌싸움에 관객들은 금새 영화에 빠지게 된다.
영화는 24일 목요일 고리스포츠문화센터, 26일 토요일 온양복지문화센터에서 13시, 16시, 19시 각각 세 차례씩 무료로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