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한현지 기자)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영신)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행중인 온누리상품권 개인구매 10% 특별할인 판매를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젊은 고객층의 전통시장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오는 25일 오후 4시 30분 해운대해수욕장 입구에 위치한 해운대시장에서 단디벤처포럼(회장 권영철) 청년기업인들과 함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이용촉진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이다.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판매는 개인이 현금 구매 시 구매금액의 10% 할인 판매한다. 기간은 8월31일까지 1,000억원 한도 판매 예정이며 소진 시 조기마감한다. 개인 한도는 월 30만원이다. 신분증 지참은 필수다.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영신)은 피서객들의 구매편의를 위해 부산은행과 협조해 해운대해수욕장 입구의 부산은행 이동점포에서 온누리상품권을 판매하고 있으며, 시내 주요은행 및 새마을금고 등에서도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구매처는 부산, 경남, 기업, 우리, 대구, 광주, 전북은행, 새마을금고, 우체국, 신협이다.
온누리상품권은 해운대시장, 민락회타운, 민락씨랜드 등 해수욕장 인근 시장 및 부평깡통시장, 자갈치시장 등의 지역명소시장을 포함한 부산지역 대부분의 시장에서 현금처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전국 1,250여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영신)은 “부산지역은 지역 주요관광지와 전통시장이 가까이 있어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하면 더욱 저렴하게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다." 며 "전통시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지역의 정취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며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