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한현지 기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한창일)는 22일 도내 4대 취약계층(아동, 노인,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 3,000세대를 대상으로 구호활동을 펼쳤다.
이번 구호품은 라면 1박스(20개입)와 부식세트 1상자(참치통조림, 햄, 조미김, 간장 등 외 5종) 총 3천여만 원 상당의 물품이 한진그룹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경남도내 18개 시·군 및 314개 읍·면·동 전 지역에서 10,000여명의 봉사원들이 참여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구호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적십자사 한창일 회장은 “오늘 구호활동이 심리적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의 마음을 달래고 생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그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