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수원남부서, 외국인 택시강도 피의자 검거

못된 짓 만 배우던 외국인 결국 철창행

  •  

cnbnews 이병곤기자 |  2014.07.28 18:26:50

수원남부경찰서(경무관 이주민)은 택시승객으로 가장해 기사를 폭행한 후 금품을 빼앗으려한 외국인 피의자 2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3일 새벽2시경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주택가에서 어모씨(남,18세)등 2명은 인근 인적이 드문 골목길로 유인해 택시기사를 폭행한 후 돈이 없자 그대로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의자들은 우연히 식당에서 만나 알게 된 선후배사이로 서울 삼성동 소재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서 돈을 잃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것으로 드러났으며 이들을 강도상해 협의로 구속입건하였다.
 
(CNB=이병곤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