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한현지 기자) 울산시교육청 학생교류단이 30일부터 8월 3일 4박5일 일정으로 중국 장춘시 장춘교육국을 방문한다.
방문단은 남목중학교 이종한 교감을 단장으로 한 3명의 인솔단과 울산외국어고 남다슬 등 22명의 초·중·고교생으로 구성돼 있으며, 중국 장춘시교육국 및 관내학교를 방문해 수업참관을 하고 중국 학생들과 교류를 하게 된다.
울산시교육청과 중국 장춘시교육국은 2000년 12월 21일 교류협력을 체결한 이후 학생교류, 교사교류, 행정교류를 추진해 왔으며, 학생 상호교류는 17차례 실시해 왔다.
이번 방문으로, 울산 학생들이 중국 문화 이해를 통해 국제적 안목을 배양하고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자질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울산시교육청은 기대하고 있다.
또한, 울산시교육청은 중국의 국제사회에서의 지위 등을 주제로 학생 개인별 연수보고서를 작성하게 함으로써 연수효과를 극대화 하고, 연수보고서를 책자로 발간해 각급 학교 및 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 학생교류단은 8월 3일 16시 50분 북경을 출발해 부산 김해공항을 통해 귀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