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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촌현장포럼 운영 설명회 개최

농촌현장 포럼으로 주민 주도의 마을 개발 사업 추진 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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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한기자 |  2014.08.01 16:08:09

 

남해군이 2014년도 농촌 현장포럼 6개 시범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현장포럼의 효율적인 추진방안에 대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달 28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설명회는 6개 시범마을 이장 6명과 군 농정산림과 관계자 3명이 참석해 포럼 운영 일정 조정, 보조금 집행요령, 포럼 운영 기초자료인 마을자원분석 자료 작성, 마을주민 역량분석 설문조사 요령 등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촌현장포럼이란 농식품부에서 시범운영하는 사업으로 마을주민이 주도해 마을의 자원을 발굴하고 마을발전계획을 수립해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가는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을 말한다. 기존에 정부나 지자체로부터 내려오는 사업을 수동적으로 실행하기만 하던 마을 주민이 농촌현장포럼을 통해 주도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주체가 되게끔 하는 것이 포럼의 주목적인 셈이다. 기존의 하향식 마을 개발방식에서 상향식 마을 개발방식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추진하게 된다.


현재 남해군에는 남구, 홍현1리, 동갈화, 내산, 작장, 송정 등 6개 마을에서 농촌현장 포럼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고, 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인 경상대 김영주 교수와 현장 활동가 등 5명이 마을당 총 4회의 교육을 실시하고, 개소당 670만원으로 총 4,020만원의 지원예산이 투입될 계획이다.


남해군은 이번 포럼으로 내실 있는 교육을 실시해 마을개발에 대한 지역주민 관심도를 높이고 능동적 태도 전환을 유도해 포럼 이후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 주민 역량, 자발적 마을사업 참여의지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군은 포럼을 통해 주민들의 역량이 향상되면 결국 살기 좋은 농어촌이 만들어져 군정목표인 ‘행복한 군민, 도약하는 남해’를 자연스럽게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김종선 농정산림과장은 “FTA 등 어려운 농어업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마을 주민들 사이에 민주적인 의견 교환으로 특색 있는 마을 발전계획이 수립해야 한다”며 “이번 포럼으로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 지역의 상생발전과 우리군의 번영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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