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록의 대향연’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5일 개막

17일까지 사흘간 삼락생태공원 특설무대서 21개 록밴드 공연 등

  •  

cnbnews 한호수기자 |  2014.08.13 08:33:08

(CNB=한호수 기자) ‘제15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다.

태풍‘할롱’의 영향으로 일주일 연기된 이번 페스티벌에는 일정상 국내외 참가팀 일부가 참가하지 못하게 되었지만 중국밴드 SMZB, 일본밴드 NYF와 전인권밴드, 신중현그룹, 피아, 딕펑스 등 대부분의 팀은 예정대로 무대에 오른다.

또 대학생과 직장인, 신인 밴드 등이 공연할 수 있는‘록프린지 페스티벌’과 일반 관객 누구나 즉석에서 참여할 수 있는‘나도 록커다’도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명 해외 뮤지션의 불참을 아쉬워 하는 록음악 팬들의 마음을 채워줄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먼저‘신바람이 포토 존’을 비롯해 ‘신나는 Cool 놀이마당’이 마련된다. 사상구 행사지원본부 옆에 구 캐릭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