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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창선면 의용소방대 봉사활동 사회 귀감

창선면의용소방대 및 여성의용소방대,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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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한기자 |  2014.08.25 18:35:02

(CNB=박 한 기자) 창선면의용소방대(대장 박근실)와 창선면여성의용소방대(대장 장숙엽)의 따뜻한 선행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2일, 의용소방대 회원 16명은 부윤마을의 한 주민의 집을 직접 찾아 주택을 둘러싸고 있는 나무 30여 그루를 제거했다. 그간 집 주위를 둘러싼 잡목의 가지들이 슬레이트 지붕을 깨트리고 지난 호우에는 이로인해 천정에 물까지 새고 있었던 집주인 박 모씨(56세)의 딱한 사정을 전해들은 소방대장이 대원들을 소집해 나무 제거작업에 나서게 된 것이다. 

 박씨의 집은 잡목을 제거하기 위해서 장비 진입도 불가능할 뿐 아니라 잡목들도 아슬아슬하게 자리를 잡고 있어 제거에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됐으나 대원들은 화재진압 시 발휘되던 협동심으로 작업을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작업 현장을 지켜봤던 부윤마을의 한 주민은 “창선면 의용소방대는 화재가 발생할 때 창선 지역에서 멀리 있는 소방서에서 소방차가 도착하기 20여분 전에 먼저 화재발생 지역에 도착해 방제차를 이용해 화재를 진화하고 소방차의 진입로를 확보한다” 며 “이뿐만 아니라 오늘 같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고 봉사에 나서고 있으니 창선면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보물 같은 단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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