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B=박 한 기자) 남해군은 추석연휴를 맞아 성묘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임도시설 정비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지난 6월말 남해읍, 이동면, 남면, 서면 임도변 정비를 완료했고 이달 말부터 추석 성묘객들을 위한 2차 임도변 정비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추석맞이 임도변 정비는 군내 7개면의 32개 임도시설 중 우선 공동묘지 연결임도 구간의 풀베기 및 잡관목 제거 사업을 선행해 추석 성묘객의 편의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병행해 임도변 측구정비, 노면 침사지 점검 등을 통해 임도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남해군 농정산림과 관계자는 “추석 기간 선산을 찾는 성묘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는 경건한 참배길이 될 수 있도록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관내 임도를 정비하는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