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B=박소연 기자) 통영시 이‧통장협의회(회장:강병무)에서는 28일 오전 9시부터 욕지면 일원에서 모범 이‧통장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
28일 워크숍에서는 봉사하는 마을외에 다른 통영시의 마을을 이모저모 견학하는 기회를 가지기 위하여 우선 도서지역을 순회하면서 개최키로 하고 그 첫번째를 욕지면에서 열었다.
또한 이‧통장협의회에서는 읍면동 이‧통장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일백만원을 욕지면의‘사랑의 도시락 지원 사업’에 기탁기로 했다
특히 이 날 워크숍은 농업혁명을 일으키고 있는 농업용 모노레일 시연을 보면서 직접 시승도 해보고 욕지면 노인어울림가정 해찬솔, 욕지면 복지회관, 탁노소, 무료경로식당, 해마원, 할매 바리스타 등을 견학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행사에 참석한 김동진 통영시장은 “통영의 미래 50년은 “섬”에서 희망을 찾아야 한다”고 하며, “특색있는 도서개발을 통해 살고 싶은 힐링도시를 함께 만들자”고 말하였다. 그리고 욕지면 농업용 모노레일 사업에 착수하게 된 배경, 효과 등을 이통장들에게 사업설명 하면서 “앞으로 한산면, 사량면도 방문하여 발전하고 있는 도서면, 발전하고 있는 통영시의 생생한 모습을 시민의 대변자인 이통장들 견학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