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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유통기한 경과·원산지 거짓표시 제품 판매 10개소 적발

울산시 민생사법경찰과, 추석 성수식품 단속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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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호수기자 |  2014.09.13 14:00:29

(CNB=한호수 기자) 울산시 민생사법경찰과는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5일까지 추석 성수식품 제조·유통·판매업소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10개소를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추석 성수식품 관련 불법행위 척결을 위해 식품제조·가공업소 18개소, 유통전문판매업소 3, 기타식품 및 식육 등 식품판매업소 26개소 등 총 47개소에 대해 점검했다. 

위반사항으로는 유통기한이 지난 떡 등 식품을 판매 목적으로 보관한 식품제조·가공업소 등 4개소,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진열·보관한 식품판매업소 2개소, 유통기한을 미 표시한 식품제조·가공업소 1개소,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식품제조·가공업소 1개소, 수산물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식품판매업소 2개소 등이다.

울산시 특사경은 적발된 업소에 대해 관할 시·구·군 행정처분 의뢰 및 형사입건 등 사법처리할 예정이며,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불법행위에 대하여 지속적인 단속을 벌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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