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박한일 한국해양대 총장, 아로세메나 주한 파나마 대사. (사진제공=한국해양대)
(CNB=한호수 기자) 루벤 엘로이 아로세메나 발데스(Ruben Eloy Arosemena Valdes) 신임 주한 파나마 대사가 21일 오전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박한일)를 방문했다.
이날 아로세메나 대사는 대학 내 해양박물관과 마린시뮬레이션센터를 둘러보며, 우리나라 해사산업 및 교육 인프라를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박한일 총장과 해양·해사 분야의 학술 교류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