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오기자 | 2014.11.25 17:33:46
▲25일 오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앵그르에서 칸딘스키까지'전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공개된 오노레 도미에의 '봉기' 작품을 관람객이 감상하고 있다.(사진=왕진오 기자)
이날 공개된 오노레 도미에의 '봉기' 작품을 관람객이 감상하고 있다.
11월 25일부터 2015년 3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미국 필립스컬렉션이 소장하고 있는 서양미술의 대가 68명이 유화작품 85점이 공개된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