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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종합건설, ‘양산 평산 삼한사랑채 2차’ 5일 분양

전용면적 50~73㎡ 총 450가구…학군·상업시설 도보 5분거리로 실수요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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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호수기자 |  2014.12.02 11:33:01

▲‘양산 평산 삼한사랑채 2차’ 투시도. (사진제공=삼한종합건설)

(CNB=한호수 기자) 삼한종합건설이 경남 양산시 평산동 618-6번지에 ‘양산 평산 삼한사랑채 2차’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5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양산 평산 삼한사랑채 2차’는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로 6개동 총 450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전용면적은 ▲50㎡ 74가구 ▲59㎡ 196가구 ▲73㎡ 180가구 등 전국에서도 선호도가 가장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 분양가는 공급면적 기준 3.3㎡당 600만원 초·중반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게다가 500/700/900만원 계약금 정액제 및 중도금전액 무이자, 발코니 무상시공등 파격적인 계약조건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아파트 단지 인근에는 천성초, 웅상중·고교, 웅상여중 등 모든 학군이 위치해 도보 5분 이내로 통학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양산 내 유일한 창고형 마트인 이마트 트레이더스, 주민센터 및 기타 상업시설까지 모두 도보 5분 내로 이용 가능해 편리한 생활입지로 각광 받고 있다. 또한 풍수지리상 천성산과 회야강이 흐르는 배산임수지역으로, 평산지역의 명당입지로 주민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9월 사전영업을 시작해 현재 1만5천여명이 넘는 관심고객이 삼한사랑채를 기다리고 있어 올해 마지막 신규분양중 가장 기대되고 있는 아파트이다.


‘양산 평산 삼한사랑채 2차’의 견본주택은 덕계사거리에 위치해있으며, 5일 오픈을 시작으로 청약일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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