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오기자 | 2014.12.06 05:26:39
▲5일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아리랑의 과거를 돌아보는 ‘아리랑의 길’과, 아리랑의 현재와 미래를 바라보는 ‘아리랑의 꿈’을 주제로‘2014 대한민국 아리랑 대축제’가 열렸다. 이날 이춘희 명창이 아라리 타령을 부르고 있다.(사진=문화체육관광부)
이날 이춘희 명창이 아라리 타령을 부르고 있다.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