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락기자 |
2014.12.24 08:56:18
▲▲(사진제공=인제경찰서)
인제署에 따르면 이날 견학은 양구 '4땅굴, 을지 전망대', 고성 '통일 전망대'를 방문해 접경 지역에 근무하는 인제 경찰서 의무경찰에 대해 안보의식을 고취 및 군 복무 중 색다른 추억을 제공해 생활문화 개선 등 건강한 부대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한편 인제署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제 경찰은 올바른 국가관 형성과 건강한 병영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