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농어촌 마을가꾸기 경진대회 전국 최우수 마을(맹방유채꽃마을) (사진제공=삼척시청)
시에 따르면 중앙 정부로부터 선도산림경영 단지 조성 공모사업 선정(140억 원)삼척시 청소년수련관 생활 속 창의공작플라자 지원 공모사업 선정(1억 원), 2014 한국관광의 별 선정(5백만 원), 농촌마을 가꾸기 최우수마을(3백만 원) 등 11개 사업에 215억여 원을 지원받았다고 전했다.
또 강원도로부터는 새 농어촌건설운동 우수마을 선정(3억 원), 강원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 대상(1억 원),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종합평가 최우수(5백만 원), 2014 시·군 관광객 손님맞이 수용태세 평가 최우수(5백만 원) 등 13개 사업에 4억 2천여만 원을 지원받았다.
특히 시는 올해 국민 안전처에서 시행한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유공 기관표창을 받아 국제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으며 지방세 부과 징수 및 세정시책 전반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아 강원도 지방세정 운영실적 종합평가 최우수상, 3년 연속 아름다운 화장실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관광 홍보 마케팅 최우수 지자체, 감염병 예방 최우수기관 선정, 성희롱 예방 시책 추진 우수기관, 2014 농어촌 마을가꾸기 경진대회 전국 최우수 마을 선정 등 각종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