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삼청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예술꽃 씨앗(새싹)학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임영석 신한은행 부행장,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협약서 서명을 마친 뒤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술꽃 씨앗학교 활성화'는 농산어촌 등 문화소외지역 400명 이내의 소규모 학교를 대상으로 전교생 1인 1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한은행은 올해 국고 지원(4년)이 종료되는 예술꽃 씨앗학교에 9억 여원을 후원한다.(사진=문화체육관광부)
CNB=왕진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