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원주시립교향악단)
특히 새로운 김광현 지휘자가 제2대 상임지휘자로서 첫 번째 공연을 갖는다는 것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할 수 있다.
'Passion of Russia'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타고난 음악적 재능과 완벽한 테크닉을 가진 피아니스트 이진상이 참여해 '라흐마니노프'의 곡을 연주한다.
한편 시 관계자는 "2015년을 여는 원주시립교향악단의 첫 번째 연주회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