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최성락 기자) 정선군(군수 전정환)은 국방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 통합방위 기관평가'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12일 강원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15년도 강원도 통합방위회의에서 국방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군에 따르면 민·관·군·경이 일치단결해 확고한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구축하고 전시 비상사태에 대비한 사전준비와 각종 재난사태에 뛰어난 상황 대처능력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군은 향토방위 업무, 화랑훈련, 예비군 육성·지원 업무 등 2014년도 통합방위 업무관련 기관표창 2건, 개인표창 6건을 수여받는 등 통합방위 업무에 두각을 나타냈다.
한편 군 박명섭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확고한 통합방위 태세를 확립하고 비상상황 대처능력을 향상시켜 안전한 정선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